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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주신 사랑으로 샬롬의 집 다녀 왔습니다~♡

작성자행복행진|작성시간19.11.27|조회수432 목록 댓글 51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3시 지체장애인 35명이 생활하고 계신 샬롬의 집(강서구 공항동 35-7)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준비한 쌀 20kg 25포와 라면 10박스 입니다~

62범띠방 (차칸악마 회장님)에서 보내주신 양말(두상자를 큰 한상자로 압축)입니다~♡

여러분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후원금으로 준비한 쌀 20kg 25포와 라면 10박스 입니다~

그리고 62범띠방의 차칸악마 회장님께서 특별한 선물로 남여 양말 대형 한박스를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나눔으로 인해 이번 겨울이 더욱 따뜻합니다~♡
나눔 결산내역은 매월초 우리세상 봉사단 숙쑥이 총무님 결산을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 제가 손잡으신 분이 샬롬의 집 원장님이십니다.
이곳은 지금까지 정부지원을 하나도 받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올 겨울 막막한 상황에 

이렇게 도와주셔서 추운겨울 잘 나겠다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셨습니다.
여러분의 큰 사랑이 추운겨울 저 많은분들께 든든하게 이겨낼 양식이 되었습니다~♡

함께하시지 못하는 여러분의 따뜻하고도 겸손한 마음을 한분한분 손잡으며 대신 전합니다~

칠갑산 자문위원님도 미소지기 부회장님도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라는 말이 귓가에 지금도 메아리되어 들려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있는한 아름다운 동행 따뜻한 나눔은 계속될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때문에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깊은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선한 눈을 가진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잠언 말씀☆

"나눔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며 나눔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며 무엇인지 발견한다."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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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순환 ) | 작성시간 19.12.01 행복행진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차칸 악마 | 작성시간 19.12.01 수고하셨습니다 ^^
    또 수고해 주이소 ^^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01 62범띠방 차칸 회장님 반가워요~
    택배비까지 내시면서 겨울을 날수 있는 많은 양말을 선물로 보내주셔서 더욱 풍요로웠던거 같아요~
    62범띠방의 임원진과 회원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2범띠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거북이구관 | 작성시간 19.12.02 수고 많이 했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02 거북이구관 자문위원님도 여러모로 계획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목욕봉사 산타행사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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