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2월 7일 신소망의 집 산타행사 후기입니다~♡

작성자행복행진|작성시간19.12.08|조회수296 목록 댓글 35

정기적으로 매달 첫째주 토요일은 신소망의 집 목욕봉사 날입니다.

12월달은 한해를 보내는 뜻깊은 달이기에

목욕봉사를 마친 후 물품과 먹거리 나눔도 하며 즐거운 산타행사로 진행되어

모두 기쁜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봉사해주시고 항상 관심가지며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나누고 베풀 수 있도록 믿어주시고 아낌없이 큰 마음으로 후원해주시는 여러분의 

큰 사랑 덕분입니다.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봉사자 여러분들은..
1. 마마한나님 2. 해린님 3. 단문님
4. 건강미인님 5. 저너머우리님 6. 숙쑥이님 7.블리치님 8.플릇님 9. 미소지기님
10. 칠갑산님 11. 수로71님 12. 유운님
13. 루체비스타님 14. 빼빼로스님
15. 차칸악마님 16. 거북이구관님
17. 라이프님 18. 애니카사랑님 19. 상진님
20. 행복행진 입니다~♡

★차량봉사로 수고해 주신분은
미소지기님, 빼빼로스님, 루체비스타님, 저너머우리님, 건강미인님 ~♡


후원해주신 나눔내역은 봉사단 숙쑥이 총무님께서 해주시는 매달 결산내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신소망 산타행사 사진은 봉사단 앨범방에 모두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산타행사 준비부터 트리에 들어갈 물품 모두를 찬조하시고 수업까지 진행하신 블리치님 감사드립니다~

두루마리 화장지 33팩 + 귤 2상자+ 미스터피자 5판 + 치킨 5마리 (순살양념, 후라이드)까지 

후원자님들 덕분에 나눔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62범띠방 차칸악마 회장님께서 양말 두상자 가득 협찬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루돌프 머리띠 블리치님께서 원생 모두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할 소원지도 쓰고 트리 만드는 수업중입니다~

신소망 원생님들과 우리 봉사자님들 모두가 동심의 마음이 되어 행복한 모습입니다~

플릇님의 캐롤송 메들리 오카리나 연주로 방에서 누워서만 생활하는 원생님들께 

먼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트리앞에서 함께한 원생님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신나는 시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치킨은 5마리만 주문했는데 치킨플러스 구리 갈매점 사장님이 좋은일에 동참하신다며

2마리 세트를 추가로 보내주셨습니다.

좋은일 하시는 "우리세상 후원자 여러분"과 "치킨플러스 구리 갈매점" 사장님도 

승승장구 대박 행진하는 매장 되었으면 하고 축복을 기원합니다~

완성된 트리 옆에서 후원자님들이 쏘신 물품앞에서 누가 말하지 않아도 정말로 

활짝 미소꽃이 피었습니다~

마마한나님께서 봉사자 여러분께 사탕 이름까지 적으셔서 선물해 주셨습니다~


또 신소망 원생님들과 성탄트리에 장식할 막대사탕 70개를 마마한나님께서 협찬하셨습니다~

생일자들을 위한 케잌 숙쑥이 총무님께서 찬조하셨습니다~

12월달 생일맞이하신 여러분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차칸악마 회장님께서 목욕봉사 나오신 봉사자 여러분들께 고급 겨울 덧신 2켤래씩 

찬조해 주셨습니다.


거북이구관 자문위원님께서 여성봉사자 분들께 립스틱 하나씩 찬조하셨습니다~

봉사후에 점심식사 비용 20명분 전부를 마마한나님께서 통크게 쏘셨습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식사후 마시는 차는 차칸악마님이 사주셨습니다~

커피마시면서 개판 윷놀이(아무리 점수를 잘 따놓아도 개가 나오면 빵이되는 게임)

진행을 플릇님이 하시고 일등하신 분께 상품으로 홍삼젤리 주셨는데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아낌없이 사랑주신 후원자님과 봉사자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마한나 | 작성시간 19.12.09 내년부터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어야
    할텐데....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10 마마한나님 목욕봉사 부터 땀뻘뻘 흘리시고
    저희 봉사단 첫걸음이신데도 너무 훌륭하게 잘해주셨습니다.
    과분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행복하셨죠?
    얼굴에서 빛이 났습니다~~
    만남의 햇수가 많아질 수록 편안하고 행복가득 할거예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좋은날 뵈어요~
    저도 덕분에 잘먹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축복 가득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11 맞습니다 그냥 행복해지는 날이었지요~
    함꺼해서 감사했습니다~
    태릉입구역 까페 커피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봉사단 모두요~~^^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11 유운(流雲) 진짜요?
    어쨌든 길까페 커피 꿀맛입니다~
    길까페 이쁜 사장님이 우리봉사단 후원자이시기도 합니다~
    훈훈한 커피 모일때 마다 함께마셔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