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간(橫看)의 시간(時間) 작성자한여백| 작성시간20.11.08| 조회수96|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0.11.08 세월유수 요즘 실감합니다.한여백님 넘 반가워요~~우수수 떨어지는 낙엽따라 입동이 지났으니 겨울도 머지 않았습니다.건강관리 잘하시고 이곳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8 회장님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천상여자 작성시간20.11.09 가을이 왔나했더니이렇게 또 뒤도 안보고가려하네요잘해줘도 떠나다니ᆢ숙명인듯 ㅎ 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9 신도 감당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흘러가는 시간의 무게일 것이란 생각을 하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0.11.10 가수 옥이언니 아직은 가을이 너무 예쁜데 바람이 가을을 밀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천상여자 작성시간20.11.10 행복행진 추버요ㅎ감기조심하셔요뿌잉뿌잉ㅎ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단문 작성시간20.11.13 잘해줘도 떠난다니‥참 깜놀할표현이네요 신고 작성자 단문 작성시간20.11.13 아오심오해요진중히 생각해보게되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