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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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리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7 첫눈도 부서진 달빚도
지남의 과정...
환영이겠지요!
또 다른 새로움은
치유와 새 삶을 향해
잊혀질 오늘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유리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7 화수화운 운다고~
옛사랑을 잊을쏘냐~
잊는다고 잊혀질쏘냐~
화수화운늼 그러자요^^
아름다운거 좋은것만 기억되어지길요
아픈거는 시렁시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