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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진/서울 중랑구/62,5,25 작성시간21.11.03 숙쑥총무님
항상 뒤에서 묵묵히
너무나 수고가 많으세요
봉사단의 어려운 살림살이 하시느라
흰머리 많이 느셨을듯 ..
총무님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정기적 후원과 연탄봉사 찬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년에 걸친 코로나로 인한 정부 정책에 의하여
연탄봉사 나오신 회원님들께
따뜻한 차와 식사도 대접해 드리지 못하고
죄송한 마음 뿐 입니다
코로나가 수그러 들고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래는 마음 간절합니다
찬조와 후원 봉사에 헌신해 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