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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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30 논밭두렁에 핀 한 송이 꽃이
농부님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의 삶이 힘들어도 각박하지 않음이
이와 같을 것이라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30 선하다 하심은 선한 마음을 가지셨기에 생각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자주 봉사 모임에서 뵙기를 바라는 마음 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4.30 아고 마음이 잠시 찡했습니다
자문위원님 고생 안해보신줄 알았는데 많은고생 하셨군요
그럼에도 베푸시고 나누시며 따뜻한 마음까지 귀감 되십니다. 지점장 선배님 꼭 소식 전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사람이 많은 세상 맞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낙락장송(강릉) 작성시간22.04.30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그 선배이신 지잠장님도 대단하십니다..
감사한 마음이네요.
저도 오늘 코로나 집합금지 끝이나서
무척 오랫만에 봉사활동 나갑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30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법이라 하지요
두 형제의 간절한 마음이 그곳으로 발걸음을 인도한 것이라 봅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어려움을 만날 수 있지만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분명 길이 있음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라 보네요,
늘 건강 행복하심을 바랍니다. 장송 아우님^^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30 메아리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저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실화랍니다.
어느 지점장의 마음에서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며 마음에 담아
본 글이랍니다,
늘 건강 행복하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