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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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2.08.09 제가 많이 비우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비우지 않고 살았나봅니다
요즘은 자신을 내려 조금씩 포기해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다만 파도의 꽃이 생동하듯 새로운 선한 소망은 언제나 솟아났으면 좋겠습니다
멋진글에 머물다 갑니다
자문위원님 건강관리 잘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3 비우고 싶다하여 비울 수 있다면
그는 신(神)일 것이랍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마음과 머리가 따로 움직이지요,
하지만 반복된 노력으로 조금씩 가벼워지는 마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늘 건강 행복하심을 바랍니다. 행복행진 고문님^^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7 성구미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집안에 행사가 있어 댓글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늘 건강 행복한 삶에 있으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