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의 집을 방문하며

[상진]

아침 집을 나설때

햇살이 따사로우면서

기분좋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이

내딛는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네요

송정역 도착하여 일착으로 도착하신

서인님과 반가운 인사 나누는데

환한 어린아이 같은 웃음을 띄우시며

멀리서 다가오시는 한여백님

 따뜻한 손으로 반가움의 주먹악수를 

나누고 직접 샬롬의집으로 가셨다가

우리를 마중 나오신 도깨비님

운전하고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주인공은 맨뒤에 나오신다고

거북이구관님 께서 오셔서 자동으로

독수리 5형제가 결성이 되었습니다

오후에 출근이신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의집 원장님과 반가운 악수를 하고

천사들과 주먹인사 나누고 우리 회원님들의

마음이 담긴 쌀 30푸대를 전달하고

인증샷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샬롬의집 원장님께서 후원해주신

우리 4050우리세상 회원님들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 달라고

거듭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여백님께서 원생들에게

떡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올립니다

행사가 끝나고 점심 식사는 

거북이구관님께서 쏘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봉사단 회원님들 임원님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후원해 주시고

마음을 보내주시는 회원님들

다음 봉사 모임에도 함께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후기를 마칩니다

[행복행진]

수고 많으셨습니다
후원해주시고 봉사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샬롬의집이 추석을 앞두고 훈훈할거 같습니다.
봉사단을 믿고 후원해주신 여러분과 봉사해주신 회장님과 여러분 축복이 만배나 더하시길 기원합니다~^^

[나 무]

독수리 5형제 수고 정말정말 많이하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플릇]

수고 많으셨습니다 ~~^^

[붓 흐르듯]

참 보기 좋습니다...고생들 하셨습니다 ^^

[성구미 사랑]

귀하고 🎁 아름다운 🌸 하루에 🎈
함께 못해 ? 죄송ㆍ부러움 입니다 ^^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