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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봉사]9월3일 신소망의 집 -텃밭 가꾸기 봉사

작성자삼인|작성시간22.09.04|조회수158 목록 댓글 22

호박 1병 구하기.
신소망의 집 뒤쪽 텃밭에는 원생들 먹을 호박을 노지에
제배중 입니다.
그 호박 밭을 무지한 감자풀들과 다행이 옻 나무는 아니어서 옻은 오르지 않아서 다행인 가시 나무가(회원님들 중이 한분이 옻나무 아니라 하셧지만...) 호박을 에워 싸서 호박과 잡풀들과의 생존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상진 회장님을 필두로 여성 회원 한분과 남자 회원4명 총 6분이 모여서 벌초 작업을 해서 무사히 호박 일병을 구하고 왓읍니다.
처음뵌 마지막 길목 형님 과 꽃중이 꽃 서인 누님과
한여백 형님과 파이프님.저.상진 회장님 고생 많으셧고
수고 하셧읍니다.
자주 뵙길 기원 합니다.
저도 이제 바쁜 시기가 지나서 자주 찾아 와서 행복한 봉사에 참여하도록 하겟읍니다.
마침 이발 봉사로 인해 신소망의 집 원생들이 저희가 지나가는 길목에서 이발을 하고 있어서 그동안 못 봣던 원생들 하고도 인사를 잠깐이나마 할수 가 있어서 너무 기뻣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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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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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화성녀 | 작성시간 22.09.05 잡풀로 무성했던 호박밭이 천사님들의 손길로 깨끗해졌네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도깨비~~ | 작성시간 22.09.05 수고하셨습니다
    갑작스런 입원으로 참여를 못했습니다
    다음 봉사때 웃는 모습으로 뵐께요
  • 작성자나 무 | 작성시간 22.09.05 '호박 1병 구하기'
    잡풀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신 봉사활동 친구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선물로 드립니다.
    (어떻게 신소망의 집하고는 인연이 계속 안 맞아 속으로 만 애를 태우네요)
    수고들 정말정말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라이프 | 작성시간 22.09.06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거북이구관 | 작성시간 22.09.06 수고들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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