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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탄봉사 결산입니다

작성자망고샘|작성시간22.10.29|조회수176 목록 댓글 16

오늘 아침 안개가 자욱하더니 봉사시간이 되니 안개 사라지고 밝은 햇님이 연탄봉사 잘 하라고 인사를 해주네요.
도착장소에 도착하니 벌써 여러분이 따뜻한 차준비를 해주셔서 맛있는 커피를 마셨습니다.
힘든 봉사가운데서도. 웃는모습 최고👍
한마디 한마디 고생한다~ 수고한다~ 힘들지 않냐~ 힘들면 말해라~ 모든 말들이 힘이되었습니다
아직 제가 회원님들어 닉네임을 잘 몰라. 알려주신대로 적었으니. 혹시 틀리거나. 없으시면 살포시 탯글달아주시고 이해부탁드립니다^^
아참! 사진속세상 재린님ㆍ따뽕님이 연탄봉사하는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연탄봉사 참석자 명단 (존칭생략할께요^^)

상진. 라이프. 망고샘. 성구미사랑. 만낭의길목. 거북이. 젬마. 단문. 블리치. 자두. 나무. 동안. 행복행진. 순심. 남식이 1,2. 쥐락펴락. 김은화. 저너머우리. 강으로. 한여백. 건강미인. 차칸악마. 북한강. 남시기. 재린. 따봉. 도깨비. 토시리. 미소지기. 칠갑산. 칠갑산1. 아굴라. 플릇. 삼인. 애니카사랑. 우리세상 님이 참석하셨습니다

결산입니다.
오늘 봉사단 총님께서 개인사정으로 못오셔서. 회장님의 부탁으로 대신올립니다.

찬조 : 1,000.000 원 (총 입금되었습니다)
식대 : 440,500 원
종량제봉투 : 2,500 원
종이컵ㆍ생수 : 21,600 (총 464,600 지출)
잔액 : 535.400원은 후원금통장에 입금합니다

기존 포스기에 없는 메뉴로 주문하여 영수증을 발급받았으나 회원님들의 의견을 받아 사장님의 자필 간이영수증으로 다시 발급받아 올립니다
다음부터는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노럭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봉사하신 회원님들
몸살나지 않도록 미리 몸살약드시고
아프지 마시고 푹쉬시는 편안한 저녁되세요
오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고
다음에 또 만난날을 기약하며~~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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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저너머우리 | 작성시간 22.10.30 일도척척~
    셈도척척
    배려도척척~
    그대사랑합니다^♡^
  • 작성자망고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30 기존 포스기에 없는 메뉴로 주문하여 영수증을 발급받았으나 회원님들의 의견을 받아 사장님의 자필 간이영수증으로 상진 회장님께서 다시 발급받아 오셔서 수정하여 올립니다
    다음부터는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노럭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 작성시간 22.10.30 잘하셨습니다
    망고샘님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단문 | 작성시간 22.10.31 망고셈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성구미 사랑 | 작성시간 22.10.31 당일 소중한 업무? 를 감당하심에 ~
    감사 😊 드립니다 ^^
    수고와 고생은 보람의 열매가 되겠지요~
    늘 ~ 평안ㆍ건승의 축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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