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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망의집 원생들과의 짧은 만남

작성자망고쌤|작성시간22.11.06|조회수90 목록 댓글 5

모든 정리가 끝나고 원생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여 창사이를 두고 아쉬운 만남을 짧게 가졌습니다
반겨주고~ 보고싶었다~ 그리움에 약간의 눈물섞인 말소리~~
언제 편안하게 만날수 있을까요?
그래도 짧은 만남이라도 원생들의 안부를 전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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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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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복행진 | 작성시간 22.11.06 반가움에 울컥
    신소망의 천사님들 눈물짓는
    모습에 마음이 촉촉
    이땅의 재앙 코로나19가
    빨리 완전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신소망의 집 천사님들이 더욱 건강하고 해맑아지길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망고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6 이산가족 만나는 기분 ㅠㅠ
    원생들의 밝은모습을 보니 가까이서 안아주고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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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 작성시간 22.11.06 망고쌤 서로가 안고 싶었을거예요
    창문 너머로 보니 환한모습과 우는 모습 반가움의 표현이겠지요~^^
  • 작성자한여백 | 작성시간 22.11.07 가슴 뭉클한 만남이었지만
    이렇게라도 서로를 마주할 수 있어서
    감사했답니다.^^
  • 작성자붓 흐르듯 | 작성시간 22.11.07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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