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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망의집. 봉사를 마치고~

작성자망고쌤|작성시간22.11.06|조회수143 목록 댓글 18

오늘은 많은 일들을 했지만 보람된 하루가 되었네요
원생들을 위해~
차칸악마님이. 따뜻한 양말을~
성구미사링님이 맛있는 떡을~
라이프님이 따뜻한옷과 수건을 가지고 오셔서 전달했습니다
원생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며하는 바램입니다

차칸악마님이 수고한 봉사단에게 양말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양말 예쁘게 신고 봉사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이프님이 여성회원님들을 위해 귀요미 수세를 주셨습니다
주방살림 번쩍번쩍 빛나게 하겠습니다^^

봉사를 마치고 한여백님께서 봉사단회원님들 수고가 많았다고 맛있는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너무 꿀맛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봉사때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

이집은 누룽지 맛집이네요
손씻고 늦게 들어와 한상차림을 못찍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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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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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 작성시간 22.11.07 붓 흐르듯님 응원 감사합니다
    봉사지에서 만날날 기다려봅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하세요~^^
  • 작성자상진 | 작성시간 22.11.07 참가하신 봉사자 가족님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집사님한테 일거리를 많이 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텃밭일을 전부 주셨네요
    한달만에 소망의집 친구들의
    해맑은 웃음으로 오빠 ~하고
    반겨주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차칸악마님 양말 고맙고
    성구미 사랑님 떡과 도너스 협찬 고맙고
    라이프님 면장갑 수쎄미 고맙습니다
    한여백님 점심 쏘셔서 감사히 먹었네요
    숙쑥이 총무님 몸이 아프신데 오셔서
    수고 많이 해주셨네요
    동안 운영자님 행복행진님 서인님
    미시짱님 도깨비님 수고해 주셨구요
    망고샘님 사진에 후기까지 수고하셨어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다음 봉사에서 뵐께요 ^^
  • 작성자저너머우리 | 작성시간 22.11.07 약속못지켜 미안했는데
    한결같으신 봉사자님들의 따뜻한맘을 느끼며 행복합니다
    건강들 잘 챙기시구요
    좋은날에 뵈어요~~~
  • 작성자나 무 | 작성시간 22.11.07 모두모두 수고가 넘넘 많이 하셨어요.
    진심으로 감사의 맘을 놓고 갑니다.
  • 작성자서인. | 작성시간 22.11.08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한시간 이었습니다.
    베풀어주신 감사함
    말로 다 표현이 모자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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