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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거 없어도
김치에
쌀알이 듬뿍 담긴 밥상
허기진 배는 어느덧
그릇을
다 비워가고
어머닌
먹을 건 없어도 많이 먹으라며
그새 한 그릇 더
내어주신다
다음 주면
첫
밥 봉사 날이네요
올해가 가기 전에
따뜻한 마음
품에 않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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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남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08 엄청 가까운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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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진 작성시간 22.12.09 고봉밥을 보니
밥봉사의 한분이
생각 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남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0 그 한분은 제가 두공기
드릴께요…아 밥만요! 하하 -
작성자행복행진 작성시간 22.12.09 남시기님 반가워요
밥봉사 첫발걸음 환영하고 기다리 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남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0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의 끝자락 목표가
내년까지 쭉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건강하게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