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올 때 힘없는 그 발걸음
뜬금 한 손에 쥐여준 귤 하나
마음 한켠 따뜻해진다
음식 맛있게 담고 따뜻한 맘 가져가용
왜
이리
들뜬지요
밥 봉사
생각 만으로
기부니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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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남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2 넹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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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숙쑥이ᆞ 작성시간 22.12.10 남시기님이 어떤 분일까?
살짝이 설레이는 맘으로
밥 봉사 기다려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남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2 잘할수있으려나 걱정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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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여백 작성시간 22.12.10 귤 하나에도
마음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그 마음을 보며
늘 건강 행복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남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2 생각만큼 실천을 못하는게 저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