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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바라보는 세상

작성자한여백| 작성시간23.01.03| 조회수12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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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흐르는물 작성시간23.01.04 순수한 눈
    으로 사랑해 보고픈 하루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4 마음에 이기적 욕심이 없다면
    그것이 순수한 마음의 눈이 아닐까 싶네요,
    "흐르는믈"님 시간이 되시면 봉사활동 모임에
    참여하시면 하는 마음 전해봅니다.
    늘 건강 행복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 흐르는물 작성시간23.01.05 한여백 항상 마음만 있네요
    죄송합니다 ~♡
  • 작성자 상진 작성시간23.01.04 세상을 순수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바라보며
    오늘도 활짝 웃으며
    하루 시작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4 상진 아우님은 늘 소년의 모습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얼굴가득 밝은 미소가 참 고운 아우님
    늘 건강 행복하시요 전 회장님.^^
  • 작성자 망고쌤 작성시간23.01.04 전 직장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넘~~ 그리워지네요~~
    지금도 아이들과 뛰고ㆍ웃고 했던시간들이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4 봉사방의 복덩이 망고쌤 총무님
    격이 없는 그 모습자체가 어린아이를 닮았다는 것을
    아무쪼록 올 한 해 우리 다같이 열심히 봉사로
    보람된 삶에 동행하기요
    늘 건강 행복은 기본인 것을 알지요.^^
  •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3.01.04 아기는 말을 못해서 그렇지 천하를 안다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아이사랑은 행복 자체입니다
    올해 아이사랑 많이 할께요
    저는 아이가 참 좋아요
    더불어 겸손한 사랑 순수함 많이 배우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4 그 누구보다 봉사단을 사랑하시는
    행복행진 고문님, 늘 옆에서 어려운 이웃을 챙기시는
    모습을 닮아가고 있답니다. 그럼 건강 행복하소서.^^
  • 작성자 나담 작성시간23.01.04 내 마음속에
    첫째 아이는 다 컸다고
    반항심이 생겨 있네요 ^^
    새해에는
    둘째 아이를 키워보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4 첫 아이 착한악마가 벌써 미운 일곱인가 봅니다.
    늦둥이 나담 아이 잘 지내고 있지요,
    그럼 늘 건강 행복과 하시는 사업이 날마다 대박나심요.^^
  • 작성자 단문 작성시간23.01.04 갈수록 아가들이 이뻐요~~진짜루 천사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4 단문님 자체가 어린 아이 인 것을 말입니다.
    선한 모습에 선한 마음과 선한 행동이 증명하고 있지요,
    그럼 언제나 건강 행복만 하심요.^^
  • 작성자 숙쑥이ᆞ 작성시간23.01.04 아가들 눈이 참 이뻐요~~^^*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4 숙쑥이님 눈도 참 이쁜데 ㅎㅎㅎㅎ~~~
    늘 건강 행복한 눈이 선한 부회장님
    언제나 건강 행복하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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