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망의 집을 다녀왔습니다~~~^^*

[수로71]

쌀쌀한 아침 공기속에...

봉사단의 새해 첫 봉사활동으로...

신소망의 집을 다녀왔습니다...

원생들을 짧게나마...

대면인사 할수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설레이는 마음으로...ㅎ~

먼저 나눔봉사로...

라면 20박스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잘 옮겨놓았습니다...ㅋ~

강단청소를 열심히~~~^^*

강단청소후 기념사진(?)....ㅎ~

모두들 멋지고 이뿌십니다...ㅋ~

청소가 끝나고...

드디어 원생들과의 짧은 만남...

그냥...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웠네요...

더 좋은날...

더 찐하게 만나길 고대해봅니다...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찾아간...

신소망의 집...

조금은 아쉬움과 여운이 남았습니다...

봉사를 마치고...

점심식사...역시 그맛이네요...ㅎ~

먼곳에서 한달음에 오셔서...

함께해주신 만남의 길목님...

봉사에 언제나 진심과 열정으로...

함께해주시는 나무님...

봉사단에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힘이되어주시는 한여백 자문위원님...

봉사단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되어주시는...

나담 자문위원님...

봉사단의 활력이 되어주시는...

젊은피... 도깨비 홍보위원님...^^*

그저...아무말이 필요없는...

젊은피... 봉사단 망고쌤 총무님..

(따봉이십니다~~ㅎ~~)

그리고...

언제나...

너무 수고가 많으신...

봉사단...

라이프 회장님(따랑합니다)~~~ㅎ~

여덟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사실...

꽁돈이 생겨 점심은 제가 사려 했는데...

나담 자문위원님께서 사셨네요...

그래서...

차를 사려했는데...

망고쌤 총무님께서 사셨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ㅋ~

봉사단 회원님들 ~~~

이제 2월 밥봉사때 뵙겠습니다~~~^^*

피에쑤.....

나무님과 정아양....

2006년 목욕봉사때 처음만난...

나무님과 정아양...

정아양이...

나무님을 기억하고 있더군요...

그냥....짠했습니다...

정아양이...올해 40세라네요...

성격좋은 정아양...

아직도 30대 초반같은데...ㅋ~

좋아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아양이...

늘 건강하길 기도해봅니다....^^*

[플릇]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수로부회장님 후기 감사합니다 ~~^^

[수로71]

보고싶습니다...
플릇누님~~~ㅎ~
건강하게 잘 지내시리라 믿고...
다음에는 함께 해주세요 ~~~^^*

[서인.]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로71]

감사합니다.....ㅎ~
서인누님이 안계셔서...
조금은 아쉬웠네요....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붓 흐르듯]

고생들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