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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3.02.14 저도 딸냄 어릴때 딸과함께 늦은시간 산행 하산길에 길 잃은적 있는데
무적 당황되더라구요 ㅠ
무조건 내려가야 집 가까워지니
허둥대던 기억이 산하면 잊혀지지 않습니다
숲을 벗어나야 전체가 보인다
삶도 내려놓아야 잘 보이듯~~
좋은글 감사드려요 ~^^ -
답댓글 작성자 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4 산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산에서 길을 잘 못 든 경우가 종종 있지요
저 또한 하산길에 길을 잃은 경우가
몇 번 있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