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빛
봄볕에 돋은
연초록 여린 잎을 바라보며
그냥 좋아서 웃는다.
시리고 시린 지난겨울을 이겨내고
다시 마주한 생명의 빛 앞에
엇지 좋아하지 않으랴
마냥 좋을 뿐.
2023.4.12. 流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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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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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문 작성시간 23.04.13 언제 이런 자연이 잇엇나할만큼
매년 새롭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4 억 댓글을 지웠네요.--..-- 지송합니다.
수정 한다는 것이 삭제가 되었네요.
......... 그렇지요 단문님
자연은 그 하나하나 모든 것이 아름답지요
하나님께서 창조한 작품이지요.
늘 건강 행복하여요.^^ -
작성자라이프 작성시간 23.04.13 뵌지 꽤 된듯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조만간 반가이 뵙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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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4 회장님 죄송합니다.
그동안 토요일엔 치과 치료를 하느라 참석치 못했습니다.
이 번 토요일에 갔다오면 끝입니다.
다음 주에 전국정모에서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라이프 작성시간 23.04.14 한여백 넵! 잘알겠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전국정모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