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씨가 반짝반짝.~☀️
처음방문하는 쉴만한 물가의집 원생들과 원적산 공원으로 나들이를 가는줄 알고 날씨가 도와주네요
원생들도 오랜만의 나들이로 모두 실긍벙글 좋아하기도 ㅎㅎ
도착하여 돗자리깔고 간식타임 후~
이동가능한 원생은 손을잡고~
휠체어를 타는 원생들은 휠체어를 밀어주며 산책을 하였답니다
인자하신 원장님이 도시락주문을 해오셔서
혼자식사가 어려운 친구들은 도움을 주고
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석자~
한여백님ㆍ나담님ㆍ라이프님ㆍ도깨비님ㆍ망고쌤. ( 5명 )
봉사후 점심은 고생했다고 한여백님께서 칼국수ㆍ보리비빔밥을 사주셔서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감사히 맛나게 먹었습니다~^^
원생들에게는. 간식과 음료수른 전달하고
한여백님께서 주신 마스크2박스도 전달하였습니다
다음봉사는. 9월16일 토요일 입니다
안국동 밥봉사때 봉사단님들 뵐께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행복행진 작성시간 23.09.02 날씨가 좋아 나들이 하기엔 참 좋았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반짝반짝 좋은날씨 였지만 휠체어 밀고 도움주기엔 낮시간대 이마에 땀방울 송글송글 줄줄 많이 흘렸을거 같습니다
보람 가득한 시간으로 수고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한여백 작성시간 23.09.02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봉사엔 더 많은 회원님들께서 같이 하시면
좋겠다는 마음 놓고갑니다.^^ -
작성자단문 작성시간 23.09.03 너무나 수고많으셧읍니다
-
작성자플릇 작성시간 23.09.04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붓 흐르듯 작성시간 23.09.04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