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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위문] 쉴만한 물가의집 다녀왔습니다

작성자망고쌤|작성시간24.08.03|조회수130 목록 댓글 17

봉사가는 오늘도 날씨는 아주 따뜻하고 햇살또한 쨍쨍 내리는 날이였네요
그래도 우리세상 봉사단을 기다리는 원생들을 위해 오늘은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하는 생각으로 마트에 들러 수박화채 재료들을 사들고 가니 역시나 반갑게 맞이해주는 원생들이네요

오늘은. 라이프회장님ㆍ만남의갈목님ㆍ보미님ㆍ도깨비님ㆍ망고쌤이 참석해주시고
저를 제외한 봉사단분들은 원생들과 마트견학을 다녀오셨네요
견학을 다녀온 원생들 시원하게 먹으라고 수박화채도 만들어놓고. 점심반찬도 조금 만들어 놓았네요

오늘의 봉사를 마치고~
만남의 길목님이 맛나고 시원한 점심을 사주시고~ 도깨비님이 시원한 음료수를 사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날씨가 폭영주의보가 내리고 있는 날씨
우리세상 봉사단님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곧. 다음 봉사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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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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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인. | 작성시간 24.08.05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라이프 | 작성시간 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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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숙쑥이ᆞ | 작성시간 24.08.07 수고들 많으셨습니다~~^^2
  • 답댓글 작성자라이프 | 작성시간 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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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소지기^^ | 작성시간 24.08.10 수고들 많으셨습니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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