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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토) 쉴만한 물가의 집 다녀왔습니다~~^^

작성자라이프|작성시간24.09.07|조회수206 목록 댓글 6

지난주 샬롬의 집 방문에 이어 

오늘은 조촐하게 쉴만한 물가의 집 친구들이랑

부천 상동 호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더운 바람이지만 바깥바람을 쐬는 

친구들은 너무 좋아하네요~~ㅎ

 

오래간만에 참석하신 칠갑산 자문위원님께서

조금 늦게 오셔서 점심식사 사주셨고

 

아직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휠체어탄 원생도 케어하시고

또 후식으로 커피도 사주신 한여백 자문위원님!

 

그리고 봉사방 지킴이 도깨비님!

 

고구마 심기 이후 오래간만에 참석하신 옥비님!

 

모두 아직은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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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 작성시간 24.09.08 한여백 자문위원님
    건강도 안좋으신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뵙고 싶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빠른회복을 기도합니다~^^
  • 작성자망고쌤 | 작성시간 24.09.08 수고 많으셨어요
    참석하지 못해 죄송해요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 작성시간 24.09.08 총무님도 참석 못하셨군요
    건강 항상 잘 챙기시고
    다음 기회에 뵈어요~^^
  • 작성자행복행진 | 작성시간 24.09.08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바쁜 일정이 많다보니 마음뿐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네요 ㅠ
    마음 무겁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환절기 모두 건강관리 잘하세요~^^
  • 작성자보미 | 작성시간 24.09.09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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