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프트 작성시간10.08.26 문화에 접할 수가 없도록 사회적인 분위기 입니다. 제가 봐도 느낀 것을 보면 알아요. 지금도 문화에 접하기엔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외식을 해도 짜장면 하나도 싼 곳이 있는 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릴적 학교시절에 영화도 학교에서 단체로 갈적에만 겨우 관람했죠. 이명박 대통령이 사회적 약자에게 문화티겟을 적극적으로 권장을 한다고 하더군요. 잘 한 일입니다
영화 한편 8~9천원 하는 것도 잘 못가요. 학생 들~
그 외 뮤지컬 연극 음악감상 모두다 몇 만원에서 수십만원 하잖아요. 어릴적부터 안 접하니 다들 문외한에 그래요.
저 역시~ 학교에서 뒤 늦게 교향곡에 대한 것 강의 들었지만~? 몰라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시프트 작성시간10.08.26 네 벨~*^^*님이 주초를 안하고 노래방 잘 안간다니 코드가 좀 많이 맞네요.ㅎㅎㅎ
하여간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형편이나 학교의 입시제도 등 다 문제가 있지요.
초중고 학교에서 단체 관람으로 저렴하게 하고 생활곤란자 자녀들에겐 무료로 가게 했으면 해요. 무상급식도 중요하지만 문화생활을 접하도록 제도화 했으면 해요. 문화에 뒤떨어지면 사회생활에서도 항상 소외되고 어렵지요. 일반인이 문화에 잘 못 접하니 이곳에서 종사하시는 분들도 배가 고프잖아요 수입이 많이 없으니. 다들 가수나 탤런트가 되려고만 하니~ 인기와 돈만 쫒아가니~ -
작성자 예쁜꽃 작성시간10.08.26 뮤지컬은 공연속의 작품과 내가 소통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뮤지컬 공연을 대할때마다 가슴이 벅차 오르기도, 엉덩이 들썩거릴만큼 신이나기도 하지요.
그러나 전 오페라가 더 좋더라구요.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서곡을 들으면 나의 모든 영혼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세세하게 감정을 잘 드러내며 천상의 목소리를 들을 때는 가슴이 떨리고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전달이 되더라구요..
한 번 공연을 다녀오면 그 약발이 일 주일은 가는 듯 해요..
벨님처럼 문화와 음악에는 조예가 깊지 않은 사이드맨이지만, 여튼 문화속에 떨궈지는 생활은 행복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