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향기 그힘으로 밤에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아따나~~~!! 뭐 쳐묵을꺼 없으믄 별빛을 살라쳐묵냐 그래..? 그라고.. 그라고 그눔의 꽃은 햇쌀이 졸라 고운 낮에나 피지 열쳤따고 밤에 펴..? 박쮜냐..? 박쮜..? 아무리 뜻없이 씨부렁거리는 노래라지만 무신노래를 고따구로 지어가꼬 밤에 ㅈ ㅣ ㄹ ㅏㄹ허게..? 콱~~!! 씨이~~~~~~~~~~~!! 으씨~~~~~!! 오늘은 뭣땀시 아침부텀 자꾸 짜증이 나냐 그래에..? 인자는 늙어빠자가꼬는 한달에 한번끔 하는 거시기도 뚝~끊어 져불고 거시기헌딩 먼누무 신경이 거시기헐때 보담 더 예민해 지니께루 요거시 당체 워쳐케 된누무 심판인지 모르겄따야~~~!! 으씨~~~~~!! 가만 앙겄따가 일어서묜 하늘이 노랗코 눈까리에서 별이 번떡번떡 그라는거 보믄 인자는 다살은거 아녀..? 에구~~!! 마죠~!! 인자는 다살은겨.. 참말로 인자는 밤에 피는 거시기가 아니구 밤이 무서븐 거시기여~~!! 그랴.. 인자는 틀렸써~~!! 낮에는 워째워째 살아가겄는디.. 밤되묜 꼬랑지 쇽~ 내리고 워쩔쭐 몰라서 안절부절허는 거시기라니께..? 씨~~~~!! 근디.. 나야 머 다 살았쓰니께루 그렇타고 쳐~~!! 시펄눔들~~~!! 초등학꾜 댕기는 아거들헌티 뭐하는 짓꺼리들이여..? 참말로 아무리 생각을 허고 또혀도 이해가 앙가.. 이해가.. 인자 겨우 학교들어가서 매고 댕기는 책까방이 무거워 보이는 찌깐한 아거들 납치혀서 거시기허고 자빠졌냐 이시펄눔들앗~~? 도그 베이비같은 눔들~~!! 꼴리묜 저것들 거시기나 홀랑 뱃껴놓쿠 거시기허지 왠 죄없는 남의 아거들은 납치혀서 거시기허고 ㅈㅣㄹㅏㄹ들이여 ㅈ ㅣ라ㄹ들이..? 야이 시펄눔들앗~~~~~!! 고딴 찌깐헌 아거들봐도 거시기가 서냣...? 귀신은 머하나 몰렁~~ 저런눔들 안잡아가공..^^* 으이그~~!! 콱~~씨이~~~~~~!! 혹씨.. 우리샘터방에 미용실하시는 아줌니 안계셔유..? 계시묜 아줌니들 머리 컷트할때 쓰는 잘드는 까시게 항개 빌려주시묜 안될라나유..? 기냥 콱~ 짤라불게유..^^* 워쩌다가 잘나지도 못한 고딴거 꼴랑 항개 달고 나왔쓰묜 거시기허고 거시기헐때만 쓰지 왜 엄한 아거들헌티 나댔싸아..? 으이씨~~~!! 승질난다~~~~~~~~~~~~~!! 승질나..ㅠㅠ 어이~~!! 미쓰장~~~~~~!! 커피한잔만 아주 찐하게 부탁하네유~!! 블랙이루다가.. 고거 한잔 쳐묵꼬 똥이나 싸러 가야 쓰겄따~~!! 근디.. 승질나도 똥은 마렵넹..^^* 으따나~~~~!! 옴마 아빠 말배우고 나서 첨이루 욕한번 신나게 혔넹..^^* 깨뱌가 사랑하는 님들께서도 이해해 주실꺼즁..? 크흐흐~~ 빵끗~~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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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2.18 언냐는 모리 거시기헐때두
남자 미용실루가유..?
으이그~~~ 으이그으~~~!!
그려유~
까이꺼 워디믄 워때유~~
이뽀게 맘에 들게 하묜되쥬머..^^*
워쪄유..?
머리 다하시고 나오실때
잘드는 까시게 항개
슬쩍 쌔비와서 깨뱌줄 생각은
없으신징..^^*
켁~ -
작성자애교친구 작성시간 11.02.18 ㅋ ㅋㅋ 가슴아파유; 진짜루 속이 후련하네요. 이참에 나두 //// 씨뱔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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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2.18 요기 전주에는 지붕뚜껑이 열린다는
나이트클럽이 있다는디..^^*
씨뱔나이트는 워디래유..?
켁~ -
작성자애교친구 작성시간 11.02.18 일종 개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