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죽비작성시간19.11.20.나도 미래 생고구마를 얍게 잘라서 해볕에 바짝 말린후, 돈부콩이나 팥을 넣고 죽처럼 끓여 먹어면 맛이 참 좋지요.
새끼 고구마는 반으로 잘라 삶아서 말린후,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ㅎ 여우도 죽을때는 태어난 동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죽는다고 하지요. 어릴때는 시골에서 자연을 보고 자라고, 성장하면 도시에 자라는게 정서적으로 좋다고 느낍니다. 몇년후에는 시골 학교도 대부분 폐교하고 마을이 텅텅 빌것 같아 마음이 착찹하네요.
답댓글작성자죽비작성시간19.11.20.나도 미래 맞아요 고구마 빼대기ㅎ 초등때 등하교길에 위에 새끼 고구마 배때기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간식용으로 많이 먹었지요. 나이가 들면 시골살이가 좋은거 같아요. 물론 또래가 있어야 재미가 있겠지요. 땅끝마을 해남이라 경치가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