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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또 하나의 재미

작성자.나도 미래| 작성시간19.11.19| 조회수112|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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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죽비 작성시간19.11.20 텃밭이 있는 사람은
    직접 길러 자연산 채소를 먹을수 잇어
    행운이라고 봅니다.

    70년대 시골집은 텃밭과 대나무밭,
    과일나무 10여종.
    3계절 온갖 꽃들이 만발햇는데,
    늘 보는거라거서 좋은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쯤 대봉감 홍시를 따서 대바구니에 넣어
    바깥 선반위에 올려 두었다가,
    겨울에 그냥 먹거나 시루떡에 발라 먹어면 맛이 환상적이지요ㅎ
  • 답댓글 작성자 .나도 미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0 네~
    저는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인으로 살아왔는데
    어느날 시골이 정겹게 느껴져서 귀촌했는데
    일 욕심이 귀농인으로 만들어버렸네요

    그래도 제가 좋아서 하는거라 행복합니다
    햅쌀로 떡국빼서 먹구요
    고구마랑 각종 자연 먹거리 쟁여놓고 먹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 죽비 작성시간19.11.20 .나도 미래 생고구마를 얍게 잘라서 해볕에 바짝 말린후,
    돈부콩이나 팥을 넣고 죽처럼 끓여 먹어면 맛이 참 좋지요.

    새끼 고구마는 반으로 잘라 삶아서 말린후,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ㅎ
    여우도 죽을때는 태어난 동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죽는다고 하지요.
    어릴때는 시골에서 자연을 보고 자라고,
    성장하면 도시에 자라는게 정서적으로 좋다고 느낍니다.
    몇년후에는 시골 학교도 대부분 폐교하고 마을이 텅텅 빌것 같아 마음이 착찹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나도 미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0 죽비 옛날 방학때면 외갓집가서 먹었던
    고구마 빼때기와 쫀드기 말씀이군요
    빼때기로 죽을 끓여먹으면 맛나죠

    저는 일산과 해남을 오가며 생활하는데
    처음엔 도시에서 지내는 비중이 높았으나
    요즘은 시골이 더 좋으네요

    하지만 나이가 많이들면 다시 도시집으로
    가리라 마음 먹지만
    아마 이대로 시골에서 노년을 즐길것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죽비 작성시간19.11.20 .나도 미래 맞아요 고구마 빼대기ㅎ
    초등때 등하교길에 위에 새끼 고구마 배때기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간식용으로 많이 먹었지요.
    나이가 들면 시골살이가 좋은거 같아요.
    물론 또래가 있어야 재미가 있겠지요.
    땅끝마을 해남이라 경치가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나도 미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0 죽비 요즘은 주위에 늘려있는 귀촌인구가 많아요
    귀촌인들은 끼리끼리 도시문화를 이어갑니다

    서로 농사지은 농산물도 교환하며
    함께 외식과 여행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잘지내지요

    해남,강진,영암,진도가 붙어있어서
    다닐곳 많아요

    저도 어릴때 빼때기 그릇에 담아놓고 먹었던
    추억이 있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기도하고

    요즘은 먹을게 지천이라
    고구마가 섞어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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