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은 말인데
그 한마디에 실실 웃음이 난다.
예쁘단말을 언제적 들어봤을까~~
예전에
누가 나에게 예쁘다하면
인사치레군! 못들은척을 한다.
어제 동창녀석의 안부전화에
말도마! 시골일 좀 했다고
새까매졌어!
넌
까매도 예뻐!
정말 내가 까매도 예쁜가?하고 거울을 보니
낯익은 마귀 할매가 나를 보고있다.
허이쿠 무시라!!!ㅠㅠㅠㅠ
집안에 꽃향기가 가득해요
긴기아난과
화알짝!! 웃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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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어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30 반가워요.
올만예요
정말 정말 반가워요~~^^
시골집 가서 종일 일하고 새참하고 일하고
정리하고 이제
집에 드와서 쉬고 있네요.
노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아 함 ~~졸려요 ㅋ -
답댓글 작성자문라이트 작성시간 24.04.02 어짐 ㅎㅎㅎ요즘 새학기로 노동으로 바쁘시군요 ~
바쁘야 좋기 하지요~
농사 풍년들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어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2 문라이트 ㅎㅎ
벌써 가을인듯 해요
풍년기원. 감사해요.
늘 반갑고. 반가운 고운 님 ~~^^♡♡♡ -
답댓글 작성자문라이트 작성시간 24.04.02 어짐 ㅎㅎㅎ올 가을엔 최고의 풍년의 해..^^
한동안 누웠다 일어 났더니
몇자 안 적은 글마다 오타가 더욱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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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2 문라이트 그대의
오타는 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