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작성자영의(永義)|작성시간24.04.18|조회수64 목록 댓글 11

장아찌 국물 재료는

간장 ; 식초 ; 소주 ; 설탕 =

1(1.8리터) ; 1(1.8리터) ; 1(1.8리터) ; 1( 1키로) 였으나

 

조금 짙은 거 같아 이번에는

간장 ; 식초 ; 소주 ; 설탕을

1(1.8리터) ; 0.5(0.9리터) ; 0.5(0.9리터) ; 0.7키로 섞었다.

 

섞는 비율은 각자의 식성에 따라

가감하여 사용하면 된다.

 

내친김에 오가피도 장아찌 담근다.

2024. 04. 17.

오가피는 지난해 늦가을에 

밑둥을 5~10cm남기고 잘라 줬더니

봄에 새순이 많이 올라 온다.

 

 

 

2024. 04. 17.

건강 먹거리는 따로 없다.

 

 

 

2024. 04. 18.

재료를 꽉꽉 눌러 담고

섞어 놓은 국물을 자박하게 붇는다.

 

 

 

2024. 04. 18.

 

 

 

2024. 04. 18.

오래도록 저장해도

4계절 꺼내 먹을 수 있는 밑반찬.

 

잘 먹고, 잘 살 거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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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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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영의(永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8 만원이래요~~ㅎㅎㅎ
  • 작성자은아 | 작성시간 24.04.18 참말로 부러움입니다
    야채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저 부러울뿐이네요
    직접 세상에나 장아찌까지 담고 ㅎ
    봄엔 더 많은것을 주는 시골?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영의(永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8 미나리도
    빠글빠글 입니다~~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우같은그녀 | 작성시간 24.04.18 개두릎 털러 갑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영의(永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8 잘 털리지 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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