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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꾸는날..

작성자문라이트| 작성시간24.04.24|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어짐 작성시간24.04.24 그때도
    인기짱였겠지요.
    보나마나!!


    20초반때
    20중반소리 듣고
    노숙한 외모라서
    기죽어 지냈답니다.ㅠㅠ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네~지금은 ..예뻐요~^^

    저는 반대로 너무 애기 같다고 해서
    정장입음 좀 나이들어 보일까 해서
    양장점에서 정장을 마춰 입곤했어요 ~
    양장점..ㅋ
    오랜만에 떠올려 보내요 ~^^
  • 작성자 은아 작성시간24.04.24 아침 출근길에 빨간장미꽃이 핀걸보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
    가까이가서 인사한번 하고왔습니다
    봄부터 시작하여 이쁜꽃들과의 만남은 너무나 좋은시간입니다
    학창시절 문라이트님은 꽤나 인기가 있었을것같아요
    이리보나 저리보나 ㅎ
    늘 미소가득한날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여긴 아직 노지 장미는 안 피었어요
    밖에 나가서 초록구경해야겠어요~^^

    인기는 많았지만 그땐 이성이 가까이 오면 부담스러워서
    남학생들이 편지 주고 달아 나면 버리곤 했답니다~^^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고운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메아리 작성시간24.04.25 무슨꽃인지 아스라한것이 꿈속에서 보는것 같아요
    현오색?
    꽃도 사람도 너무이뽀요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네모필라에요~
    애도 야생화인데 예쁘죠 ~^^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어여쁘고 멋진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수련[睡蓮] 작성시간24.04.25 몇일만에 들러 인사합니다
    마음처럼 고운 시와함께
    아침 눈 마주침을 하며
    미소짓고 가요
    언제나 마음 따스한 문라이트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 문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오셨구나~
    제가 할 소린 아니지만
    자주 이시던 분들이 안 오심
    마니마니 궁금하거든요~^^
    오늘도 좋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귀여운 수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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