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도 안보는여자
외로운 여자~~
란 노래가사가 떠오른다.
오늘 퇴근후 미용실에 와서
내차례를 기다리며
거울속의 나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이런이런
맘에 드는 구석이 한개도 없다는걸
모른체
그동안 해맑게 살아왔구나!!!
되도록 거울을 안보며 살아가기로....ㅋㅋ
맛있는 소고기 샤브를 먹으며...
이 꽃이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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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어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5
이상하게
미용실거울은
사실 그대로가
너무 확실히 보여요..
옷가게 거울과는
달라요 달라 ㅋㅋ -
작성자문라이트 작성시간 24.04.25 거울 안 봐도 기본이 있어서~^^
늘 예쁜 거 아니까~
저도 어느핸가 거울 안 보았는데 지금은 보면서 살아요
오늘 예쁘게 살자~내가 나에게 위로도 하고 미소 지으면서 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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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5
ㅎㅎ
마자요
안보면
나만 손해
나만 바보 ㅋㅋ -
작성자여우같은그녀 작성시간 24.04.26 거울은 나의 친구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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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6
ㅎㅎ
거울 안보면 내 속은 편한데
상대방속은....ㅋㅋ
거울보는 여자가 되기로~~~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