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의 주재이시며
만물의 창조주이신 주께 구하오니
지금까지 16년을 하루 같이
한 명의 주인에게 일편단심으로
충성하다 생을 마감한
반려견 "연아"에게
하늘 문을 활짝 여시사 지금 즉시로
천국에 들어가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
또한
연아 주인의 쓰라린 마음도
헤아려주사 우울하지 않게 하시고
먼 훗날 !
연아와 천국에서 기쁨으로
다시 만나게 하여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끝으로 연아 치료에 좀 더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저의 불충에 머리를 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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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메아리 작성시간 26.06.21 에효
우리도16년 키운 재롱이 보낼때 너무 힘들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바람의 노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말 못하는
가족입니다.
평생을 주인만 바라보고
주인에게 충성하고
단 한번도 배신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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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영아 작성시간 26.06.21 사람보다 강아지 잊은것이.너무가슴 아프더군요. 그래서 다시는. 키우지. 말자고. 해놓고도. 키우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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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람의 노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정들면
이별이 너무 힘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