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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여행 에서

작성자성공남|작성시간24.05.06|조회수83 목록 댓글 2


어머니가 신혼 여행을 떠날

딸에게 부탁을 했는데

"입을 가벼히 하지말아라!"

그리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첫날밤을 치루고

신랑이 하는말

"자기야 이번이 몇번째야"

해도 신부는 아무말 안했다

그래도 신랑이 자꾸만 물었다

"이제 우리는 부부니까

말해봐 몇번째야~~~"

하니까 ~~~
신부가 하는말~~~










"가만히 있어봐^^
이새끼야

지금 세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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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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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영아 | 작성시간 24.05.06 과연 어떤 대답할까~~궁금속으로.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성공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6 그러셨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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