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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까지 살려고~

작성자밝은 마음|작성시간24.04.29|조회수20 목록 댓글 0

나는 딸을 위해서 건강하게 103세까지 살려고 합니다. 

 

누가 이말을 들으면 웃을지도 모르는데 아내역시 내 말에 "그럼 그렇게 해봐요" 라고 하지만 반응은 별로입니다~~ 

 

어쩌다 그말을 내가 입밖으로 낼때가 있는데 옆에서 듣는 아내는 마음에 안드는지 "나는 그렇게 오래 살고 싶지도 않고 자신이 없다" 고 하면서 훼방을 놓듯

"그런말 하지 말아요"

 "그게 맘대로 되나요~"

"다 자기명이 있는데~

그러면 내 속에서 "두고봐라" 섭섭하면서도 투지가 끓어오르게 됩니다 ㅋㅋ 

 

차병원에서 개발해 성공한 '미토콘드리아' 를 시술하고 나면 세포는 젊어지고 내 사명을 다하기전에는 하나님은 데려가지 않는다" 라면서 여유있게 꽤재를 부르면서 웃습니다 ㅎㅎ 

 

그런 생각을 가지니까~

 

외출후 돌아오면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손세척하고 곧바로 코 세척을 합니다. 그리고 잠자고 일어나기전 손과 발을 100회 이상 털기를 하는 것처럼 손털기를 합니다 ㅎ

그러면 손이 개운합니다 ~ 

 

 살아가면서 치매가 가장 무서운 병이라는 것을 자주 접하기에 머리 두드리기를 조탁법에 의해서 머리전체를 빼놓지않고 두드려 주는데

 

기억력도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집니다.

꼭 해보시기를~~

오늘도 모두가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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