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떤 현자가
"겸손은 천하를 얻고
교만은 깡통을 찬다는 말로 교만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교만한 마음을 갖지 않으려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하면서 살아야 만족감도 들고 마음이 풍성해져서 교만이 고개를 들지 않는다. ㅋㅋ
선배가 술자리에서
"살면서 적을
만들지 말아라"
"언제 어디서든 만나고 막다른 골목에서
마주칠지 모른다" 라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도 마음에 와 닿는다.
살면서 중요한 것은 적을 만들지 말고 사는 것이다. 열명의 좋은 친구를 만드는 것 보다도 한 명의 적을 만들지 말고 살아야 한다" 라고 했는데 지금도 그 말이 생각나고 잊히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서는
내 주장만 하다가 주위로 부터 외면 당하지 말고
말은 줄이고
섭섭하게 생각해서 삐지지 말고
쉽게 화내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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