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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를 딸로 부르니

작성자밝은 마음|작성시간24.05.19|조회수30 목록 댓글 0

어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내 딸이라고 부릅니다 ㅋㅋ 

 

실제 tv의 다문화 가정에서 그렇게 부르는 것을 종종 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그렇게 부르기가 쉽지 않고 대부분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부를때

며늘아!

애야!

하고 부릅니다.

 

그런데 심리학자의 말에의하면 며느리를 내딸이라고 부르면 50%는 가정에서 갈등이 해소 된다고 합니다.

 

이런 가정은

평소에 어머니는 며느리를 보듬고 서로 사랑하고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공경합니다. 

 

며느리는 밖에나가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대화를 한것까지도 시어머니에게 시시콜콜한 것도 다 이야기 합니다. 서로 관계가 좋으니까 다 말하고 인정을 받습니다.

 

살아갈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사랑할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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