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스마트폰’ 하다가 ‘피’ 봅니다.
화장실에 갈 때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는 일이 유독 한국인에게 많은데 이것을 외국인이 신기하게 생각해서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한국인에게 치질이라는 고질병을 갖게한다고 외국에 SNS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화장실에 갈때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지 않아도 가지고 가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일을 보는 사람이 있는데
변기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혈액이 항문으로 심하게 쏠려 ‘치핵’이 생길 수 있고 나중에는 치질로변질 됩니다.
치질이 생기면 얼마나 고생하는지 아세요~
항문이 아파서 어그적 거리고 쓰라려서 제대로 걷지못합니다. 보는 사람은 우습기도 하고 당사자는 민망스럽고~
항문에서 대변볼때 피가 나오기도 하는데
정말 피를 눈으로 보게 됩니다.
그럴때 속도 상하고 기분이 얼마나 더러운지 모릅니다.
한번 치질이 오면 평생 고생합니다~
화장실 갈때 아시죠.
핸드폰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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