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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산

작성자밝은 마음|작성시간24.06.12|조회수15 목록 댓글 0

지금은 조금 달라졌지만 길거리에 다니는 코가 오뚝선 백인은 모두 미국사라인줄 알았는데

그 속에는 프랑스인도 있고 남아공 사람도 있다.

이제는 우리나라가 잘사는 나라가 되어 우리나라에 상주하는 외국인이 250만이 넘는다고 한다.

 

한때는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나가면 외국인이 물어볼때 

맨먼저 일본

아니며 중국 그랬는데 한류열풍이 불고 나라의 국력이 강해지다 보니 맨먼저 묻는 것이 '코리아' 라고 묻는다고 하는데 참 가슴이 뿌듯한 일이다.

 

평창올림픽때 많은 외국인이 왔는데 인터뷰할때는 우리나라 말로 번역해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북한 사람들이 인터뷰 할때는 말이 통해서 통역사가 필요가 없었다.

 

같은 민족

통역없이 말이 통하는 사람들 

말이 조금 달라지기는 했지만

외모도 체형도 우리와 같은 말을 쓰는 사람들.

 

인구가 국력인데

인구는 자꾸 줄어들고 일할 사람들이 부족한데

같은 민족인 북한 사람들이 참 소중한 자산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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