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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날의 그리움

작성자.수련.|작성시간26.06.21|조회수68 목록 댓글 4

남은 날의 그리움


사는 날이 그러하겠지

추억이 머문 자리마다
상처는 아물고
새살이 돋아
세월 속에 굳은살로 박히겠지.

인연의 굴레에서
이별은 언제나 아픔으로 남고,
고운 인연이라 하여도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너와 나,
우리는 사는 동안
눈 뜨는 아침마다
가슴속에서 미소 짓게 했던 시간들을
남은 날의 그리움으로 품고 살아가겠지.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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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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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메아리 | 작성시간 26.06.23 new 예쁜 추억만 기억하기~
  • 답댓글 작성자.수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네 네~
    곱고 예쁜 추억만 간직할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창조맨 | 작성시간 26.06.23 new 어느 시인은
    지나간 것은 모두가 그리워진다고
    했는데...

    젊었을 때야 추억으로 즐거움도 되겠지만. 나이 들고보니 그리움도 잡념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복잡하고 손에 닿지않는 것들은
    머리만 아프고...

    저의 감정이 너무 고갈된 탓도 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수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나이가 참 슬프게 하죠?~ㅎ
    그래서 어르신들이 자신밖에
    모르나 봐요~
    점점 나이 먹어가며
    시야가 좁아지고 생각도 깊게
    하는거 싫다보니 자신만 아는~ㅎ

    그냥 저두 편한게 좋아요~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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