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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목요일 출석부

작성자흐르는물|작성시간26.04.02|조회수49 목록 댓글 154

산수유

골목 끝, 아직 봄이 오지 않은
흙길 위에
한 그루 산수유가 먼저 말을 건다.

겨울의 살점이 남은 바람 사이로
노란 숨을 내쉬며
참 오래도 버텼지

햇살에 천천히 몸을 연다

그 빛에 잠시 눈이 시려
손끝이 기억을 더듬는다
그대 기다리는 시간은
영원한 사랑이야기다

# 윤소영 #

~~~~~~~~~~~~~

4월
모두들 출발 잘했는지

4월

한달 지난 3월보다

좀더 즐겁고 행복한 달 되길
바라며~~~

사랑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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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비 연 | 작성시간 26.04.02 new 나래는
    잘살고 있네 ㅎ
    부러우이~♡
  • 작성자나 래 | 작성시간 26.04.02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비 연 | 작성시간 26.04.02 new 멋지다~♡
  • 작성자나 래 | 작성시간 26.04.02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아자!아자! | 작성시간 09:21 new 좋아~~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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