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골목 끝, 아직 봄이 오지 않은
흙길 위에
한 그루 산수유가 먼저 말을 건다.
겨울의 살점이 남은 바람 사이로
노란 숨을 내쉬며
참 오래도 버텼지
햇살에 천천히 몸을 연다
그 빛에 잠시 눈이 시려
손끝이 기억을 더듬는다
그대 기다리는 시간은
영원한 사랑이야기다
# 윤소영 #
~~~~~~~~~~~~~
4월
모두들 출발 잘했는지
4월
한달 지난 3월보다
좀더 즐겁고 행복한 달 되길
바라며~~~
사랑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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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골목 끝, 아직 봄이 오지 않은
흙길 위에
한 그루 산수유가 먼저 말을 건다.
겨울의 살점이 남은 바람 사이로
노란 숨을 내쉬며
참 오래도 버텼지
햇살에 천천히 몸을 연다
그 빛에 잠시 눈이 시려
손끝이 기억을 더듬는다
그대 기다리는 시간은
영원한 사랑이야기다
# 윤소영 #
~~~~~~~~~~~~~
4월
모두들 출발 잘했는지
4월
한달 지난 3월보다
좀더 즐겁고 행복한 달 되길
바라며~~~
사랑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