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으로 가까운
그리운 벗을 떠올리며 이 글을 씁니다.
백 년도 채 못 사는
오직 한 번뿐인 인생길에
서로 어깨를 기대고 의지하며
고단한 인생 여정을 동행할 벗이 있음은
작은 기쁨입니다.
온갖 이기와 탐욕으로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나만이 뒤지는 것 같은 초조와 불안으로
숨조차 크게 쉬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기계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어쩌면 목적지 없는 인생의 항해와도 같습니다.
사는 동안 사람답게 살기를 원한다면
어찌 물질적인 빵 만으로만 살 수 있나요?
가끔 자신을 뒤돌아보고
삶의 이유와 의미를 되새기며
영혼의 양식을 먹고 살아야
참으로 사람답게 사는 삶이 아닐까요
우리는 인생이란 화첩에
매일의 그림을 새롭게 그려갑니다
한 번 잘 못 그린 인생의 그림은
지우고 다시 그릴 수 없기에
매일의 그림을 사랑과 정성으로
곱게 그려가야 합니다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영혼의 양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의 벗 하나 있어
그와 더불어 인생의 그림을
함께 그려갈 수 있다면
이 또한 세상을 살아가며 얻는
또 하나의 행복이 아닐는지요
올바른 삶의 길을 밝혀주는
마음의 등대처럼
서로 보탬이 되고 도움을 주며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으로 동행하는
소중한 벗에게 이 글을 띄웁니다.
*박현희, '내 소중한 벗에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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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오늘이 단오라네요
모내기 끝내고,창포물에 머리 감고
그네타고,씨름하는 4대명절중 하나♡
그렇지만 도회지사는 사람들
우리에게는 크게 와닿지않는
명절 같기도 합니다~ㅎ
멕시코와 두번째 갖는
축구경기가 있는 오늘
열심히 응원하시고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시죠~^^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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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A little more love/Olivia Newton John
https://youtu.be/4RFK8Ft-G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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