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각인 세월 / 나영민]
하루하루
이렇게 보내다간
어느 날 거울 앞에서
난 누구인가 물어볼 날 있겠지
한 해 한 해
이렇게 지내다간
어느 해 허연 머리에
아차 싶어질 때 슬퍼 어이할까
하루하루
깊은 뜻도 없이
모두 최선이리라는
말을 되뇌며 삶을 살아내는데
세월의 속성은
조금만 빈틈만 보이면
그동안 쌓아놓았던 내면을
와르르 무너뜨리며 공격해 들겠지
- 나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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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예루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아무 일 없는것이 행복인걸요~~ 소소하게 감사하며 행복한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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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미 작성시간 26.06.15 에어켄 바람 조심
감기조심
차조심등 ㅋ
조심조심
월요일 힘차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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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루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발꾸락땜에 병원 간다고 나왔는데 너무 덥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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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붕애한수 작성시간 26.06.15 햇살 뜨거운 하루입니다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시작되는듯요
하루 건강하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예루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오늘 낮부터는 많이 더워진다네요~~ 더위 조심~ 건강 잘 챙기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