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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수요일 출석부☆

작성자붕애한수|작성시간26.06.10|조회수51 목록 댓글 4

모난 바위도 세월이 흐르면 
풍파에 깎여 두루뭉술 유연해지는데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모가 난다는 것은 
인생을 잘못 살아온 것이 아닐까?

'저 분은 젊을 때나 나이 들어서나 각진 것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어'라는 말을 듣는다면 
자신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다. 
젊을 때야 삶의 경험이 부족하고 
도전적인 시기니 그럭저럭 넘어가지만 
인생 수업을 제대로 한 나이까지 그런다면 
정 맞기 십상이다.

아주 좋다거나 ,아주 싫다거나 
극단적인 것이 없어져야 할 나이다. 그렇다고 
자기 주관까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단지 타인의 다양한 생각까지 받아 줄 
유연함과 공감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거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생각은 이렇지만 그런 방법도 있겠구나'

아직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내가 강하게 주장했던것들 중 
해답이 아닌 것들도 많았음을 느끼게 된다.

-- 오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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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울보영심이 | 작성시간 26.06.10 두루두루 좋은걸로
    그래도 자기 주관은 확실하게
    술술 잘 풀리는 수요일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붕애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좋은게 좋다고~~^^
    뜨거운 오후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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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화성녀 | 작성시간 26.06.10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인데 아웅다웅 하지말고 즐겁게 삽시다요 ㅎ
  • 답댓글 작성자붕애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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