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악기 전주하는 법을 배우듯
사랑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두려울 것도 더 바랄 것도 없이
우리는 세상의 모든 존재와 하나가 된다.
열매가 자라기 시작하면 꽃잎이 떨어진다.
영혼이 자라기 시작하면 우리의 악한 모습도
그 꽃잎처럼 모두 사라진다.
가장 중요한 일은 나와 인연 맺은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일이다.
몸이 불편한 이 영혼이 가난한 이
붕하고 비뚤어진 이 버림 받은 이
오만한 이까지도 모두 사랑하라.
진정한 스승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가르친다.
사랑은 우리 영혼 속에 산다.
타인 또한 자지 자신임을 깨닫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람은 오직 사랑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12
출처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레프 톨스토이 지음 :이상원 옮김
《讀後感》
유성 박한곤
톨스토이가 타이르듯 일러주는
‘사랑. 이라는 단어의 실천을,,,
깊은 숨 들여 쉬듯
삶에 경직된 끈을 풀고 깊이 음미해 본다.
어제는 어떤 사랑을 실천했으며
오늘은 또 어떤 사랑을
진정 실행할 것인가를
자문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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