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죽으면 화장실에 가서
웃고, 남편이 죽으면 시집식구
몰래 조의금부터 헤아려 본다.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여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건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건 줏대없는 일이다.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건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건 자기 주장이 뚜렸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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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죽으면 화장실에 가서
웃고, 남편이 죽으면 시집식구
몰래 조의금부터 헤아려 본다.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여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건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건 줏대없는 일이다.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건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건 자기 주장이 뚜렸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