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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부족이 아닌 호르몬 문제'
비만인들은 인슐린저항성이 심하기 때문에
식욕을 돋구는 렙틴 호르몬 수치가 높고
포만감을 주는 그렐린 수치가 낮음
그래서 정상인보다 식욕 조절이 훨씬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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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각자몫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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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드리될남 작성시간 24.06.11 걍 의지부족임~
많이먹고 운동 하기 싫고
호르몬이나 체질바꾸는것도 운동을 해야 바뀌는거임. 기초 대사량도 몸에 근육이 있어야 높아지는거고~
결론 걍 귀찬은거임 먹는거 빼곤 ~~ ㅎ -
작성자호박 작성시간 24.06.11 갑상선에 문제 있어도 살이 찐다더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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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오리 작성시간 24.06.11 오우 전 모든게 문제일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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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담 작성시간 24.06.11 그래서 더 노력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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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먹물 작성시간 24.06.11 다이어트 관심없음.
상당히 게으르거나...상당히 먹성도 좋아서...ㅎ
그냥 살려구요.
남자분들은
이쁘고...날씬한 분들에게 가라고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