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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출석

시름없는 꽃잎처럼...4월2일 출석

작성자설우|작성시간26.04.02|조회수45 목록 댓글 5

하얀 백목련
슬프게 피어날때
창가에 스치는 봄비가
별을 슬프게 했던가
별이 울다 자취를 감추고

시간이 약처럼
고뇌와 아쉬운 이별이
안주하니

힘겨운 중년기 두리뭉실
침묵으로 어루만져
또 오늘을 맞이해야 한다

시름없는 꽃잎처럼
가벼운 미풍이라도 일으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아~
나로선
가슴미어오는 잔인한
사월의 시작이겠지
잿빛 비구름에 실린 환상아
그대 가슴에 꽃피어 날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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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디테일 | 작성시간 26.04.02 오늘 하루도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설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응원 감사드리며 디테일님도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랑 | 작성시간 26.04.02 디테일운영자님
    좋은하루되세요 ~~~~^^
  • 작성자해랑 | 작성시간 26.04.02 출떡~~~~~~~!!!!!
    설우시인님 오셨어영~^^
    오늘두 아름다운 날 되세염~~~~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설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ㅎㅎ...
    미챠~
    상쾌한 아침입니다.
    해랑님도 충만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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