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로 돌을 치든, 정과 망치로 돌을 치든...
관건關鍵은 명분名分이 있느냐, 없느냐로 싸움이 갈립니다.
*以卵擊石: 달걀로 돌을 친다는 뜻으로, 아주 약한 것으로 강한 것에 대항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F. 슈베르트(1797-1828)가 1827년(30세) 작곡한 피아노 독주를 위한
즉흥곡(即興曲, D.899) 中 제4곡(A플랫 장조, Allegretto)이며,
프랑스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타로(1968 ~ )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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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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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볼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30 꼬까게 님 말씀은...
명분의 有無 아니고, 명분의 多少로 읽힙니다.
어쨌든 많은 者가 칼자루를 잡겠지요. -
작성자탱탱 작성시간 24.11.30 저는 삼각산으로
행복찾아 길 나섰습니다
행복 하겠지요?
편안한 토욜 되세요
볼프님~^^ -
답댓글 작성자볼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30 겁나 부럽지 말입니다.
저는 이따가 동네 도서관으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ㅎ
평안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낭만동자 작성시간 24.11.30 음식갖고 장난히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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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볼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30 그러면 주먹으로 바위를 쳐야 할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