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노을이 어여쁜 것은
청춘이라 했고,
뜨는 아침이 어여쁜 것은
나이가 짙어지는 것이라 했는데,
왜 그러는지 아직은
이해가 안 되지만
아침이 유난히 좋은 느낌은 왜일까요?
어제 아침도 오늘 아침도
참 고운 날입니다.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침 눈을 뜨고
하루를 품은 세월이
그저 소중하게 쌓입니다.
그소중한 오늘을 곱게 그려보렵니다.
수현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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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켑틴 작성시간 26.06.09 오늘은 백수아닌 백수라
동네 이발소 왔드니~~~
6.25참전용사 할배에 무용담
지금 연세에도 핸드폰문자
답 다해주시고 기억력 또렷하고
정정하신 할배에 일장연설에
시간가는줄 모르고있어라~~
까꿍~~~ㅎㅎ -
답댓글 작성자쏘냐(미아) 작성시간 26.06.09 뭐여 놀래라 젊어지려 염색 했나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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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지야(속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ㅎㅎ 미남 되셨네. 좋은 곳으로 가보셔. 혹시나 모르니~~~
건강해 보여 좋으네요. -
작성자쏘냐(미아) 작성시간 26.06.09 오늘은 마니 덥지않아 딱 조으네 오후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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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지야(속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장날이라 한 바퀴 돌고 보니 더워. 아아 한잔 콜하보서 집 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