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어머니와 같으셨던 나보다 열살위신 지난 겨울도 채 가기전 폐암으로 저 세상으로 떠나신
우리 사촌누님이 자꾸만 생각 납니다.
처녀때 나이가 많이 들어서도 수많은 선을 봣지만 예수 믿지 않는 사람하고는 결혼을 못 한다시며
서른 두살엔가 이곳 모교회 목사와 결혼을해서 몇년 잘 사시다가
그 매형이 무슨 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그 매형과의 사이에서
쌍둥이 자매와 지금 소방관으로있는 아들을 혼자 키워 오셨고
내가 술 한참 마실때 집에 한번씩 찾아가면
꼭 너 술 좋아하니까 나가서 소주한벙 사오마 하시면서 술을 사와서
술은 안주를 잘 먹어야 한다시면서
고기를 볶아 내주시던 그 누님의 모습이 요즘 너무 그립네요..
지금은 주님의 품안에서 행복 하신지요..
남아있는 우리 모든 동생들에게도 큰 축복울 내려 주소서...
https://youtu.be/uw1KZMdGim8?t=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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