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네 동네에 보리수 나무가 몇개 있는데 가지가 찌져질정도로 열매가 열려있지만 마을사람들이 단 한알도 따 먹지 않아서 거의 물러 터지고 있는데 어제 시금치 작업하러갔던 마눌 눈에 들어와
청으로 담게 다 털어 오라고해서 오토바이타고 큰 양푼하나 가지고가서 훌터내는데 너무 물러서 만지기만하면 툭툭 터지더군요.
그런데 맛은 기가 막히더군요
마침 비도 내리기 시작해서 한양푼만 채워서 그냥 오는데
어디서 전화가 계속와서 버스정류장서 세우고 확인결과
070.욕을 바가지로 해줄려고 전화했더니 아예 받지를 않아서
문자로 개차반나게 욕을해서 보냈는데 이것들이 그런 문자를 확인이나 해 볼런지.. 개자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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