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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제주해외방

6월6일 ㅡ 7일.주말과휴일 출석부

작성자난폭한오리(전주)185|작성시간26.06.05|조회수36 목록 댓글 8

.사람,사랑,삶
어제는 노트북을 켜고 '사람'을 입력하려다
실수로 '삶'을 쳤다.
그러고 보니 '사람'에서 슬며시 받침을 바꾸면
'사랑'이 되고 '사람'에서 은밀하게 모음을
빼면 '삶'이 된다
몇몇 언어학자는 사람,사랑,삶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같은 본류를 만나게 된다고
주장한다.세 단어 모두 하나의 어원에서
파생했다는 것이다
세 단어가 닮아서일까.사랑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도,사랑이 끼어들지
않는 삶도 없는 듯하다
삶의 본질에 대해 우린 다양한 해석을
내놓거나 음미하기를 좋아한다
헤밍웨이는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으나
패배 하진 않는다"고 했고,어느 작가는
"작은 인연과 오해를 풀기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읊조렸다."우린 다른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는
영화 대사도 한 번쯤 되새길 만하다

나는 어렵게 이야기하기보다 '사람' '사랑' '삶'
이 세 단어의 유사성을 토대로 말하고 싶다.
사람이사랑을이루면서살아가는것
그게바로삶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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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난폭한오리(전주)18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즐거운 주말 저녁이 되시게.
  • 작성자비블루(남양주)35 | 작성시간 26.06.06 촌에 동창회 모임 이라고 사십여명
    모여 밀린 안부 인사와 얼큰한 술
    한잔에 이 더위에 실내 여자 남자
    짬봉 축구 한 게임중임다 ~~
    이년 후배들도 같은 장소라 와이프도
    있고 친구 동생들도 대여섯 있어 ...
    예전의 학창 시절을 떠 올려 봅니다 ..
    행복한 주말들 되셔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난폭한오리(전주)18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동창회는 정말 재밌고 즐거운날인데
    꼭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기고 오시게.
  • 작성자일단긴장(울산) 162 | 작성시간 26.06.06


    오늘은
    경북 봉화
    외씨버선길 걷기
    행사에 갔다가
    이제서야 집 도착했네요
    편쉼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난폭한오리(전주)18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어제 의사가 그러드만 내 나이 먹어서는 하루 절대 5천보 이상 걷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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