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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지고

작성자난폭한오리(전주)185|작성시간26.06.11|조회수8 목록 댓글 0

살다 보면 한숨도 꽃처럼
피어나는 날도 있고
고된 세월도 술 한잔에
울고 웃던 날도 있었지

지나온 길마다 희노애락의
발자국 소리
고요한 밤이면 추억의
필름들이 스치우네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웃고 우는 인생사
세월의 강 건너며 버릴것은
바람에 뛰워 보내고

작은 상처는 치유로 품어 안고
가는 길이 우리네 인생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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